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54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89개 🌻세 글자: 544개 네 글자:487개 다섯 글자:208개 여섯 글자 이상:175개 모든 글자:1,704개

  • 오롱 : (1)‘도꼬마리’의 방언 (2)‘도코로마’의 방언
  • 포입 : (1)임신한 상태로 수입된 어미 말이 국내에서 낳은 말. 국산 말과 구분하기 위하여 부르는 말이다.
  • 가로 : (1)‘가르마’의 방언
  • 중만 : (1)말의 하나. 몸집이 크고 무거운 짐을 잘 끈다.
  • 훗엄 : (1)‘계모’의 방언
  • 연자 : (1)매의 하나. 일반 맷돌보다 수십 배나 크고, 사람 대신 소나 말이 돌리게 되어 능률도 그만큼 높다.
  • 메스 : (1)에탄올과 산소를 연소시켜 증기 발생기를 구동하고 발생된 증기로 증기 터빈을 작동하여 추진력을 얻는 시스템.
  • 쟁 치 : (1)조선 시대에, 명주나 모시에 풀을 먹여 만든 치마. 여성이 봄과 가을에 입었다.
  • 거덜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의 말을 돌보는 거덜이 타던 말. (2)걸을 때 몸을 몹시 흔드는 말.
  • 토황 : (1)누런 바탕에 흰빛이 섞인 말.
  • 얼음 : (1)‘썰매’의 방언
  • 도그 : (1)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. (2)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비판과 증명이 허용되지 않는 교리, 교의, 교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교회가 신에 의한 계시라고 인정하여 받아들인 진리로,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.
  • 소노 : (1)미국의 인텔사(Intel社)에서 개발한 모바일용 무선 플랫폼.
  • 걸음 : (1)어린아이가 걸음을 익힐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걸이. (2)어린아이에게 걸음을 익히게 할 때 발을 떼어 놓으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.
  • 훗어 : (1)‘의붓어미’의 방언
  • 딜가 : (1)질로 만든 가마.
  • 골치 : (1)위아래로 골이 지게 만든 치마.
  • 연가 : (1)납을 녹이는 가마.
  • 손가 : (1)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아 만든 가마. 또는 그렇게 해서 하는 놀이.
  • 막가 : (1)벼를 넣는 허름한 가마니.
  • 데시 : (1)손 음악의 가사에 쓰이던 열 줄로 된 가사 형식, 노래 양식은 일반적으로 마흔 네 마디로, 도입부 네 마디에 이어 마흔 개 마디로 구성된다.
  • 새움 : (1)‘새엄마’의 방언
  • 솥가 : (1)‘가마솥’의 북한어.
  • 야즈 : (1)터키 카파도키아 지방의 여성들이 쓰는 삼각형 머릿수건. 머리에 써서 코의 밑에서 얼굴을 감싸고, 뒤쪽으로 돌려 고정한다.
  • 당꼬 : (1)키가 몹시 작은 사람.
  • 한혈 : (1)피땀을 흘릴 정도로 매우 빨리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, 아라비아에서 나는 명마를 이르는 말.
  • 할줌 : (1)할머니와 아줌마 사이에 해당하는 연령대의 여성을 이르는 말.
  • 홋처 : (1)한 겹으로 된 치마. ⇒규범 표기는 ‘홑치마’이다. (2)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. ⇒규범 표기는 ‘홑치마’이다.
  • 거세 : (1)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말.
  • 숱가 : (1)‘숯가마’의 방언
  • 지르 : (1)‘안장’의 방언 (2)‘길마’의 방언
  • 요나 : (1)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요것이나마. (2)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요것마저도.
  • 인기 : (1)경마에서, 경마꾼에게 인기가 있는 말.
  • 파자 : (1)헐렁한 윗옷과 바지로 된 잠옷. 보통 땀을 잘 흡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천을 이용하여 만든다. (2)인도 사람이 입는 통 넓은 바지.
  • 차비 : (1)조선 시대에, 제주 목장에서 특별한 용도로 쓰기 위해 마련하던 말. ≪탐라순력도≫에서는 이런 말이 80필이라고 하였다.
  • 공유 : (1)다수가 공동으로 소유 하고 있는 말.
  • 건연 : (1)재료의 도막에 물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 표면을 연마하는 일.
  • 자경 : (1)말 탄 사람이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.
  • 사명 : (1)네 굽이 흰 말.
  • 녹저 : (1)천연의 녹색을 띄는 모시풀.
  • 통치 : (1)양쪽 선단이 없이 통으로 지은 치마. 생활한복 치마나 양장 치마의 대부분이 이것에 해당한다.
  • 중나 : (1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.
  • 아주 : (1)‘아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이느 : (1)‘이놈’의 방언
  • 씨엄 : (1)‘시어머니’의 방언
  • 적다 : (1)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.
  • 갯지 : (1)‘주머니’의 방언
  • 도주 : (1)경마에서, 도주형 경주 습성을 가진 말. 이런 경주마는 직선 주로에서 뒤에서 오는 말에게 질 수도 있고 그대로 결승선에 골인할 수도 있다. 직선이 짧은 경우, 커브가 급한 경우, 주로가 불량한 경우에 다소 유리하다.
  • 막시 : (1)정량 기보법에서 가장 큰 음가 또는 쉼표.
  • 건장 : (1)장마철에 비가 아주 적게 오거나 갠 날이 계속되는 기상 현상.
  • 백다 : (1)털빛이 흰 말.
  • 승용 : (1)사람이 타고 다니는 데 쓰는 말.
  • 카르 : (1)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,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.
  • 하카 : (1)기모노 위에 입는 일본 남성의 전통 바지. 주름을 잡은 넓은 치마 형태로 예장용으로 입으며, 상의는 주로 하오리와 같이 입는다.
  • 소도 : (1)일 소도마, 이탈리아의 화가(1477~1549). 본명은 조반니 안토니오 바치(Giovanni Antonio Bazzi).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배웠으며, 인체의 관능미를 잘 표현하였다.
  • 앞치 : (1)부엌일을 할 때에 몸 앞을 가리는 치마. (2)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. (3)아이들의 옷이 더러워지지 아니하도록 앞자락에 둘러 입히는 옷. (4)선반 왕복대 앞에 딸린 설비.
  • 산이 : (1)산의 맨 위.
  • 오명 : (1)몸의 털 빛깔은 검고 이마와 네발은 흰 말.
  • 그느 : (1)‘그놈’의 방언
  • 죽사 : (1)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(祭具). 아주 두꺼운 널로 ‘井’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,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.
  • 적각 : (1)강이의 힘으로 걷는 말이라는 뜻으로, 아무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는 것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.
  • 아줌 : (1)‘아주머니’를 낮추어 이르는 말. (2)어린아이의 말로, ‘아주머니’를 이르는 말.
  • 면 치 : (1)면으로 만든 치마.
  • 안장 : (1)안장을 지운 말.
  • 복병 : (1)경마에서, 뜻밖의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를, 아직 실력이 확인되지 아니한 말.
  • 조그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어근.
  • 이마 : (1)‘이마마하다’의 어근.
  • 쌀가 : (1)쌀을 담은 가마니.
  • 갈시 : (1)‘남서풍’의 방언
  • 배고 : (1)‘배꼽’의 방언
  • 그마 : (1)‘그마마하다’의 어근.
  • 후원 : (1)궁궐 안 후원에서 기르던 왕실 소유의 말.
  • 페르 : (1)프랑스의 변호사ㆍ수학자(1601~1665). 해석 및 무한소 계산ㆍ확률론을 연구하였으며, ‘페르마의 정리’로 유명하다. 광선의 통로에 관한 페르마의 원리를 발견하는 등 기하 광학(光學) 분야의 발전에도 공헌하였다.
  • 개면 : (1)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~90cm이며, 영양엽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포자엽은 우편의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서 검은 갈색의 홀씨주머니무리를 감싼다. 산이나 숲속의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리 : (1)예전에, 부녀자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을 때 큰머리 위에 덮어쓰던 검은 헝겊. 비단 천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만들고 그 속에 종이나 솜을 넣은 것으로, 앞머리의 가르마 부근에 대고 뒷머리 부분에서 매어 어깨나 등에 드리운다. (2)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. ⇒규범 표기는 ‘가르마’이다.
  • 새꾸 : (1)‘새꼬막’의 방언
  • 적상 : (1)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.
  • 하지 : (1)‘감자’의 방언
  • 랑기 : (1)‘낭기마’의 북한어.
  • 홑치 : (1)한 겹으로 된 치마. (2)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.
  • 결따 : (1)말과의 하나. 몸이 붉은색에 가까운 누런색이다.
  • 부로 : (1)털빛이 흰 말. ‘부루말’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흰말’이다.
  • 량귀 : (1)‘양귀마’의 북한어. (2)장기에서, 판의 좌우 쪽을 다 같이 ‘차, 상, 말’의 차례로 놓았을 때의 양쪽 ‘말’.
  • 복해 : (1)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. 몸은 길이가 30cm 정도이고 해마와 비슷하나 갈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고 주둥이의 길이는 보통 머리 길이의 반보다 짧다. 한국의 창원, 일본, 대만, 중국,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왕장 : (1)오랫동안 계속되는 심한 장마.
  • 구루 : (1)바퀴를 달아서 굴러가게 만든 기구.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싣는다. (2)‘그리마’의 방언
  • 구가 : (1)‘구가마하다’의 어근.
  • 큰마 : (1)병증이 심한 상태의 천연두를 이르는 말. 치사율이 높다.
  • 물마 : (1)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.
  • 머수 : (1)‘사내아이’의 방언
  • 져고 : (1)‘조금’의 옛말.
  • 알이 : (1)가린 것 없이 드러난 이마.
  • 귀유 : (1)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. 7~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산후의 지혈, 이뇨제로 쓴다. 한국, 일본, 만주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부루 : (1)‘흰말’의 북한어.
  • 훗음 : (1)‘의붓어미’의 방언
  • 조끄 : (1)‘조끄마하다’의 어근.
  • 가승 : (1)‘삼지구엽초’의 방언
  • 윤갈 : (1)밀교 특유의 불구(佛具).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.
  • 그루 : (1)‘그리마’의 방언
  • 다사 : (1)‘다시마’의 음역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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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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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로 시작하는 단어 (4,391개) : 마, 마가, 마가다, 마가다국, 마가담, 마가담포장, 마가디회, 마가레트, 마가렛, 마 가루, 마가리, 마가리집, 마가린, 마가린병, 마가마야, 마가목, 마가복음, 마가알, 마가야네스주, 마가을, 마가지, 마가타, 마각, 마각노출, 마각시, 마각을 드러내다, 마각이 드러나다, 마간, 마간석, 마간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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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